재직 중단 후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다고 느낄 때, 정말 늦은 걸까?“회사 그만둔 지 벌써 10년이 넘었어요.”“아이 키우다 보니 어느덧 15년이 지났네요.”많은 중장년 여성들이 재취업을 고민할 때,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시간에 대한 부담이다. 누군가는 육아를, 누군가는 부모 간병을, 누군가는 자기계발보다는 가족을 선택하며 긴 시간 일터를 떠나 있었다.그리고 어느 날, 다시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, ‘지금도 가능한 일이 있을까?’라는 근본적인 질문과 마주한다.하지만 놀랍게도, 지금 이 순간에도 10년 이상 재직 공백이 있던 여성들이 일터로 복귀해 새로운 직무를 시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. 이 글에서는 10년 이상 경력 공백이 있는 중장년 여성도 도전 가능한 직무를 구체적..